한글날인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.
아침 기온은 12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하겠고요.
낮 기온도 20도에 머물며 예년 기온을 2도가량 밑돌며 서늘함이 감돌겠습니다.
외출 시에는 이점 염두에 두시고 옷차림 하시기 바랍니다.
내일은 전국적으로 하늘에 구름이 많겠고요. 경기 북부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.
또 내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.
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내일 아침 기온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.
서울 아침기온 12도, 광주도 12도, 대구 11도로 예상되고요.
낮 기온은 예년보다 1~3도가량 낮겠습니다.
서울 낮기온 20도, 광주 22도, 대구 21도, 부산은 22도로 예상됩니다. 수요일인 모레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곳에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.
비가 그친 뒤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,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더 쌀쌀해지겠습니다.
지금까지 날씨 정보였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8_201810082328533148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